녹색 쉼터로 거듭난 대구 신천 둔치…나무 5천그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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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쉼터로 거듭난 대구 신천 둔치…나무 5천그루 심어

대구 신천 둔치가 그늘이 있는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

대구시는 2023년부터 봄·가을에 맞춰 신천 둔치에 나무 5천그루를 심는 '신천 푸른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신천 둔치 곳곳에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 3천650그루를 심어 숲길을 꾸미고 일부 산책로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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