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해외직구는 안 됩니다”···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료기기, 해외직구는 안 됩니다”···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식약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 및 소비자단체 등 산업계와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식약처는 소비자단체와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으로부터 직원·회원을 추천받아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으로 위촉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불법게시물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외직구로 구매한 의료기기는 안전성·유효성 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므로 구매 시 주의해야 한다”며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워 정식 수입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