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환선정 현판 2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순천시 제공 조선시대 전남 순천의 도시 상징 건축물 '순천 환선정 현판' 2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1613년 배대유 선생이 쓴 현판과 1886년 순천부사 이범진이 쓴 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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