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 500만 달러 해외 투자 유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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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 500만 달러 해외 투자 유치 발표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이하 ‘KCell’)은 최대 주주인 미국의 Thousand Oaks Biopharmaceuticals(이하 ‘TO Bio’)로부터 500만 달러(약 70억 원) 규모의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KCell은 연간 1000톤 규모의 무혈청 및 화학적으로 정의된 세포 배양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한국 최대의 생산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2025년 9월까지 양산 개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이 글로벌 CDMO 및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셀트리온이라는 두 개의 글로벌 리더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매우 고무적인 요소”라며 “TO Bio는 KCell의 최대 주주로서 이후에도 추가 투자를 통해 KCell이 세포 배양 배지 뿐만 아니라 일회용 바이오 프로세스 응용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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