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무분별한 간호대 정원 확대···간호사 취업절벽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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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무분별한 간호대 정원 확대···간호사 취업절벽 불렀다”

간호계에서 무분별한 간호대학 정원 확대가 간호사들의 취업난을 유발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간호계에서는 의료기관 간호사 수는 매년 크게 줄어들고 있으나 최근 5년 새 간호대 입학정원은 3000명 이상 늘어나 앞으로 배출될 신규 간호사들의 경우 기존에 겪어보지 못한 심각한 취업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진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간호사 수가 코로나 유행 시기인 2021년 대비 의정갈등이 시작된 2024년에는 5801명이 줄어든 2512명이 증가하는 데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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