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상생 아닌 살생"...다시 도마 위 오른 유통법, 개정 불씨 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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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상생 아닌 살생"...다시 도마 위 오른 유통법, 개정 불씨 붙을까

해당 유통법은 지난 2012년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상생을 목적으로 개정됐다.

유통법 개정 움직임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이번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이슈는 대형마트를 넘어 오프라인 전체 유통업체의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통산업 전체 매출 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마켓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각각 27.8%, 28.4%였으나, 지난해 9월 기준 각각 12.7%, 49.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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