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CNS) 품목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부광약품은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를 필두로 최근 출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과 함께 CNS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번 아리플러스정 출시로 기존의 CNS 제품군과 함께 중추신경계(CNS) 전문제약사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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