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성형·시술 정보 플랫폼 바비톡(Babitalk)은 아나운서 겸 유튜버 이나연과 함께 지난해 11월 론칭한 '2024 브랜드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900만회를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톡 까보니 보이는 진짜 성형·시술 정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바비톡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김지원 바비톡 CMO는 "이나연 아나운서와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바비톡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임을 알리고자 했다.이나연이 바비톡의 페르소나로서 진정성과 케미를 더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선택을 돕고,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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