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은 2023 시즌을 마친 뒤 친정팀 LG에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혔다.
고우석은 지난해 더블A 28경기, 트리플A 16경기 등 마이너리그 44경기 52⅓이닝 4승 3패 3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6.54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코코카라 넥스트'는 "고우석은 2022 시즌 LG에서 세이브왕에 오르며 KBO리그 최강 수호신으로 평가받았다"며 "하지만 세계 최고의 강타자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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