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참여 중인 각국 대표단들에 한류 콘텐츠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고위관리회의 기간 각국 대표단에 감동을 전하기 위해 전통문화와 K-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회의장 밖 야외전시관에는 전시·공연을 위한 투명 에어돔을 설치해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