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영화가 흥행작 10편 중 절반 이상인 6편꼴로 성평등 테스트인 ‘백델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진위가 2024년 한국영화 개봉작 182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여성 핵심 창작인력은 감독 48명 (24.0%), 제작자 90명 (25.6%), 프로듀서 85명 (35.0%), 주연 91명 (48.1%), 각본가 75명 (34.7%), 촬영감독 20명 (8.9%)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에서 분석대상이 된 OTT 오리지널 영화 6편 가운데 여성이 감독을 맡은 영화는 김희진 감독의 ‘로기완’ 1편 뿐이었고 , 여성 배우가 메인 주연을 맡은 영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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