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 태운 낚싯배, 영덕 앞바다서 고장…해경이 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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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태운 낚싯배, 영덕 앞바다서 고장…해경이 무사 구조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낚싯배가 조종장치 고장으로 발이 묶였다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7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 북동쪽 약 20㎞ 바다에서 9t급 낚시어선 A호(승선원 16명)가 조종장치 고장을 일으켰다.

해경은 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낚시어선 승선원 전원을 P-95정에 옮겨 태운 뒤 축산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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