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조국혁신당은 7일 법원의 윤 대통령 석방 결정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5.2.13/뉴스1 이날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히면서 “이 결정은 윤석열의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구속 시간을 잘못 계산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이 석방 뒤 행보가 우려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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