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광산지역의 부녀회 전 성도가 오는 14일 창립 41주년을 맞이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발자취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광주시 광산구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홍보 활동을 진행한 신천지 광주교회 소속 광산지역 부녀회와 홍보단./신천지 광주교회 이날 길을 지나던 시민들은 홍보존에 다가와 3월 14일이 무슨 날인지 궁금해하며, 평소 궁금해했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어 신천지 광주교회 광산지역 김경노 강사는 "광산지역 1만여 명의 성도들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문화를 홍보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신천지예수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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