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은 7일 경북 포항의 부대 내 상승관에서 부사관 후보생 409기와 부사관 학군단(RNTC) 9기 70명의 합동 임관식을 했다.
2023년 입단한 해병대 부사관 학군단 9기 후보생들은 대학 생활 중 3차례 입영 교육을 받았다.
이날 임관식에선 가족 중 오빠 2명에 이어 해병대 부사관이 된 최민주 하사가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