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취약층 초중고 신입생에 신발·가방 구매용 상품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작구, 취약층 초중고 신입생에 신발·가방 구매용 상품권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초·중·고교 신입생 150명에게 신발·가방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구는 서울시 내 초·중·고교에 입학한 관내 신입생들에게 '입학준비금'도 지원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부모의 양육 부담은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이번 신입생 지원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