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이주민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양대, 이주민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 확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경기12거점)으로 지정된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이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외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되며 크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수업이 열린다.

이윤진 교수는 “안양대 교수진과 직원 중에 한국어교육전공 석사 취득을 했거나 과정 중인 사람이 적지 않을 만큼 인기가 높다”면서, “한국어܁한국문화 멘토링에 관심 있는 학내 구성원 모두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주체로서 활약하는 데에 이번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이 순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