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펴낸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7교보문고 3월 1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의 '국민이 먼저입니다' 가 1위, 가수 이창섭의 에세이 '적당한 사람' 이 2위로 나란히 신규 진입했다.
여성 독자의 구매가 93.8%로 압도적인 판매 비중을 보였으며 20~30대 독자층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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