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상현실 활용해 산재 예방교육…건설현장 등 2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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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상현실 활용해 산재 예방교육…건설현장 등 20곳 대상

경남도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향후에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순익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산업안전상생재단으로부터 우수한 인력과 가상현실 장비를 지원받아 교육 프로그램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산업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될 학생들이 산업재해를 겪지 않도록 예방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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