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2월 한국이 경쟁국인 중국에 수주량이 크게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이 중 29만CGT(7척·14%)를 수주해 중국에 이어 수주량 2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수주 잔량은 중국 9075만CGT(58%), 한국 3667만CGT(23%)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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