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영화 흥행작 10편 중 6편 꼴로 성평등 테스트인 '벡델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7일 발표한 '2024년 한국 영화 성인지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국 영화 흥행 상위 30위에 오른 27편 중 벡델 테스트를 통과한 영화는 16편으로 59.3%를 차지했다.
27편 중 첫 번째 주연(주연 1)이 여성인 영화는 7편으로 25.8%를 차지해 전년(20.7%)보다 비율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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