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와 인터파크트리플의 합병으로 출범한 ‘놀유니버스’가 기존 플랫폼 명을 전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브랜드 개편을 시작으로 여행·여가·문화 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600만 명에 달하는 인터파크 글로벌 회원들에게 트리플 코리아의 한국 여행 콘텐츠와 길찾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국내 대표 인바운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