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 입장권은 오는 10일부터, 요르단전 입장권은 오는 1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오만전은 10일(월) 선예매가 진행된 뒤 11일(화)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좌석은 1~3등석과 레드석(응원석), 프리미엄석으로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