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며느리가 자신의 남편과 함께 대마 구입 의혹으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경찰은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이 의원의 아들 A씨와 함께 아내 B씨도 공범으로 지목해 피의자 입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범행에 이용된 차종과 차 번호를 파악하고 부부의 신원을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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