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는 3월 A매치 입장권이 10일부터 판매된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 입장권은 오는 10일부터, 요르단전 입장권은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티켓은 PlayKFA 웹사이트( https://www.playkfa.com )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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