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체외진단(IVD) 분야 국내 선도 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꾀한다.
유한양행은 오상헬스케어와 지난 6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혈당 관리 유산균 당큐락의 글로벌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상호 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당큐락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끌 것"이라며 "향후 오상헬스케어와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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