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지난해 영업익 328억원...전년比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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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지난해 영업익 328억원...전년比 78%↑

7일 안다르에 따르면 안다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328억원을 기록,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안다르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혁신적인 기능성에 감각적 디자인을 더한 우수한 제품력 △적극적인 카테고리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입지 확대가 성공적으로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지난해에는 제품 경쟁력과 고객선호도 증대 활동에 성실히 임하면서도 과감한 카테고리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쏟은 것이 적중해, 최대 실적으로 K-애슬레저 대표주자로서의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며 "올해에는 더욱 견고해진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소득 국가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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