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이웃 주민 아이가 실수로 차량에 흠집을 냈으나 수리비를 일절 받지 않은 차주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다른 차주 B씨가 남긴 쪽지에는 "차에 연락처가 없어서 이렇게 쪽지 남긴다.저는 옆에 있는 OOOO 차주다.지난밤 장애를 가진 저의 아이가 문을 열다 너무 세게 여는 바람에 선생님의 차량에 흠집을 낸 것 같다"라며 "아이를 주의시켜야 했었는데 죄송하다.손해 부분 확인하셔서 연락하면 최대한 조치를 잘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지난밤 이런 일로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연락 부탁드리겠다"라고 적혔다.
뒤늦게 문자를 확인한 B씨는 "저희 아이 실수로 인해 바쁘신 일상에 번거롭고 신경 쓰이는 일을 끼쳐서 너무나 송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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