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배신자"… 면전서 사인 '쫙쫙' 찢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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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배신자"… 면전서 사인 '쫙쫙' 찢은 대학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면전에서 사인을 찢는 돌발 행동을 한 대학생이 이후 식사 자리에서 다시 받은 사인을 또 찢었다며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A씨는 우재준 의원에게 "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보는가" "계엄은 합법 아닌가" "한동훈 전 대표 혹시 가발, 키높이 구두 쓰시나" 등 질문을 던졌다.

앞서 A씨는 지난 6일 열린 '2025 대학생 시국포럼'에서 한 전 대표의 면전에서 "재작년에 (한 전 대표가) 카이스트에 왔을 때 받은 사인"이라며 종이 한 장을 보여주곤 이를 찢어버리는 돌발 행동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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