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구장 우측 외야에는 너비 32m, 높이 8m의 몬스터월이 있는데, 권광민은 몬스터월 바로 왼쪽으로 2.4m 담장을 넘기는 타구로 볼파크의 비공식 1호 홈런을 만들어냈다.
특히 대전의 몬스터월은 미디어글라스가 있어 적응해야 할 부분이 더 많다.
청백전에서 우익수 수비를 소화한 임종찬은 "생각보다 높아서 좀 놀랐다.아무래도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던 펜스와 다른 재질이다 보니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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