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7일 오늘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키 17’은 중국 제목으로 ‘벤하오(繙號) 17’로 현지 전역에서 정식 상영되기 시작했다.
‘미키 17’은 워너브러더스가 직접 배급했고, 영미권 배우들이 주연으로 활약한 할리우드 영화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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