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인 고 이춘식 할아버지의 장남이 제3자 변제 방식의 피해 배상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동생들이 사문서를 위조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할아버지의 장남 이창환씨로부터 동생 2명이 피해 배상금 수령을 위한 지급 신청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지난 1월 접수했다.
이런 행위가 제3자 변제 방식의 피해 배상금을 수령하지 않겠다는 이 할아버지의 의사와 반하는 사기·사문서 위조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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