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지역사회의 일자리창출과 농촌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7기 이천신활력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7기 이천신활력대학’은 원예 심리상담사, 푸드아트 심리상담사 과정으로 지난해 봄, 가을학기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진행되는 민간자격증 과정으로 매회 마다 이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서 높은 참가율을 자랑하고 있다.
원예와 푸드아트 심리상담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을 지원하여 농촌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3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주 1회씩 총 8회 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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