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 구직자들은 주 4일제를 희망하지만, 근무 일수에 따라 연봉이 줄어드는 조건에서는 기존 주 5일 근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778명을 대상으로 근무시간 제도가 입사 지원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근무 일수 유지 또는 연장(주 5일 근무, 주 6일 근무)’을 택한 경우에는 그 이유로 ‘경제적 여유(61%)’를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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