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3월 A매치를 소화할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한다.
양현준은 지난 한 달 동안 공식전 6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폭발했다.
대표팀은 두 선수가 3월 A매치 때엔 훈련 및 실전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부상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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