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에는 MC 윤종신, 이청아, 최시원, 미미, 박지선과 박철환 PD가 참석했다.
'하트페어링'은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를 그려내는 결혼 전제 연애 프로그램이다.
"남의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는 이청아는 "'하트시그널4'가 유일하게 본 연애 프로그램이었는데 영화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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