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8)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 A 씨가 사건 발생 25일 만인 7일 오전 체포됐다.
대전경찰청 '하늘이 사건'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 49분쯤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만약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발부받지 못할 경우, 체포영장을 재청구해 재체포가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