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이달의 선수 후보 6인을 공개했다.
결국 토트넘은 풀백 영입을 하지 못했고 스펜스도 남았다.
스펜스는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포함되면서 활약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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