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JZ) 측이 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멤버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7일 오전 10시 30분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 심리로 열렸다.
이어 “김주영 대표는 하니는 커녕 하이브, 빌리프랩 측만 보호했다.이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어긴 것이다.전속계약 위반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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