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올해도 청년농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부 10명을 선정해 감자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영농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심이 지난 4년간 청년농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감자량은 총 1210톤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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