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육단원 만난 유인촌 "AI시대, 새로운 예술 고민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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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교육단원 만난 유인촌 "AI시대, 새로운 예술 고민해달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7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떤 예술 형태로 사람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줄 것인지 확실히 정립하지 않으면 예술가는 선택받을 수 없다"며 "더 치열하게 혼을 불사르며 예술정신을 살려낼 의무감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문체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제도는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공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차세대 K-컬처 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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