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5명 전원은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열었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번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할 의무가 없음에도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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