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가 열린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
Create.)'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SK텔레콤은 792m²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 AI 데이터센터 솔루션과 이동통신의 가치를 높이는 AI 기술들을 선보였다.
특히, KT는 이번 MWC25에서 'K-STREET'를 테마로 한 전시관을 운영하며 AI와 K-컬처가 융합된 미래 일상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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