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5인, 가처분 심문기일 직접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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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5인, 가처분 심문기일 직접 참석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첫 심문기일에 직접 참석했다.

어도어와 뉴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9일 자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NJZ’로 팀명 변경을 선언하며 독자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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