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렌고(連合·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산하 노조들이 올해 임금 협상에서 32년 만에 최고 수준인 6%대 임금 인상을 요구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렌고는 산하 노조가 올해 봄철 임금 협상인 춘투(春鬪)에서 요구한 임금 인상률을 집계한 결과 평균 6.09%(3일 기준)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춘투에서 대기업 노조 중심으로 구성된 렌고 산하 노조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5.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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