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유재석, 하하와 함께 2025년 도로 위 양심을 찾는다.
‘2025년 돌아온 양심냉장고’로 도로 위, 지하철 역에서 양심을 찾을 예정이다.
이경규는 도로 위 정지선을 지키는 주인공을 찾는 ‘양심냉장고’ 코너를 진행하면서, 사회 규범과 양심의 가치를 일깨우며 전국을 들썩이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