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이 LPBA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챔피언십 경기에 나선다.
올시즌 여자부 최강자였던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 김보미, 김세연 등 선수 32명이 총상금 2억원을 노리고 경쟁한다.
월드챔피언십은 올시즌 상금랭킹 상위 32명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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