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기록하며 돌풍 일으킨 한국 드라마...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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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기록하며 돌풍 일으킨 한국 드라마...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자신의 작품이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데 대한 대가로 고작 4000만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작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작가친구들’에 출연해 “‘중증외상센터’ 원작자로서 제 드라마가 제작된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드라마로 인한 수익은 계약금과 넷플릭스가 제공한 러닝개런티가 전부”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전쟁터를 누비던 천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한국대병원 중증외상팀에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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