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이 전상훈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라성채 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 최희경 빗썸 부사장을 각각 고문과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태평양은 “공정거래, 자본시장, 가상자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키맨’들”이라며 “태평양의 견고한 협업 시스템과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시너지를 통해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라 고문은 약 30년간 한국거래소에서 재직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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