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재능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5신한라이프재능클래스’ 후원금 4억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재능클래스’는 아동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스포츠와 문화∙예술분야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재능 발굴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264개 기관 4044명의 아동에게 약 28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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